이벤트/소식

해운대블루라인 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10건의 게시물
번호 제목 기사 등록일
56 [울산형 폐선·폐역부지 활용방안은?]“폐역·폐선부지 관광자원화 등 새 부가가치 창출 힘써야” 2021-08-24
55 계속되는 무더위, 올빼미족 위한 야경 명소…"사람 적지만, 수칙 준수는 필수" 2021-08-04
54 스카이 캡슐, 해변열차… “와이키키 해변 뺨친다 카데예” 2021-06-25
53 ‘화려하고 짜릿한’ MZ세대 놀이터...夜심만만 부산 2021-06-22
52 [부산에 가면②] ‘5km 미포철길’ 캡슐에 몸 싣고 서핑메카까지… 2021-06-22
51 낭만 싣고 달리는 해운대 해변열차 [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] 2021-06-19
50 [현장] 블루라인파크, 죽은 철길 살려 국민에게 돌려준 신박한 '철도사업' 2021-06-18
49 [인싸핫플] 미포~송정까지 4.8km, 해운대 바다 위를 달리다 2021-06-11
48 머리 위엔 모노레일, 발밑은 바다…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2021-05-10
47 [아무튼, 주말] 바다 앞 1열 보장···“이 열차 직이네예!” 2021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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